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라지 블록 (문단 편집) == 매커니즘 == [anchor(키워드)] 3개의 세트가 모두 같은 키워드를 공유했다. 그리고 [[Ice Age]]에 있었던 누적 업킵(Cumulative upkeep) 능력도 계속 등장한다. 그런데 이 블록에 있는 누적 업킵 카드에 이전 Ice Age에 있다는 이유로 [[리마인더 텍스트]]가 없어서 한글판에서 리마인더 텍스트가 없고 기본판 설명서에도 없는 '누적 업킵'이라는 능력을 처음 본 플레이어들이 꽤나 당황했다. * 플랭킹[* 비젼 정식 번역 & 공식 홈페이지 미라지 세트 설명],측면공격[* 웨더라이트 정식 번역 & 공식홈페이지 비젼 세트 설명. 비젼 한글화가 국내 매직 플레이어의 참여 없이 인터하비(당시 울트라라이트) 독자적으로 진행되어 한글화가 매끄럽지 못했고, 비젼 공개 후 플레이어들의 자발적 피드백에 의해 이후 측면공격이라는 용어로 한글화됨](Flanking): 플랭킹이 없는 생물이 플랭킹이 있는 생물을 방어하면 -1/-1을 받는다.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능력치 자체를 낮추기 때문에 ~색으로부터의 보호도 무시한다. 또한 격발 능력이기 때문에 [[Cavalry Master]]와 같이 여러 개의 플랭킹이 있으면 중복해서 적용된다. 말을 타고 있어서 강하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플랭킹끼리 붙으면 -1/-1이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걸 까먹었다고 한다(…) * 페이징(Phasing): 테페리의 소멸과 관련되어 만들어진 더럽게 복잡한 능력. 언탭단에 지속물들이 언탭되기 전에 이 능력을 가진 것이 일반적인 페이즈 인 상태로 있으면 페이즈 아웃이 되어 이 생물에 붙어있던 오라, 장비 등등과 함께 아예 전장에 없는 취급된다. 그리고 페이즈 아웃을 한 상태라면 언탭단에 언탭되기 전에 같이 페이즈 인하여 들어오게 된다. 이 페이즈 인은 페이징 능력이 없더라도 페이즈 아웃되어 있기만 하면 무조건 발동된다. 그리고 이 능력은 스택을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명심. 단, 페이즈 인을 하더라도 전장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기에 ETB능력을 발동시키지 않으며, 페이즈 아웃을 하더라도 전장에서 나가는 취급을 하는 것도 아니고 +1/+1 카운터 같은 카운터류도 전혀 없어지지 않는다. 말 그대로 페이즈 아웃한 동안은 걍 없는 취급 하는 것. 즉 '''[[공기]]나 [[병풍]]이 되는 능력'''이라 생각하면 편하다(...). 페이징이있는 생물은 첫 번째 턴에는 소환 후유증, 두 번째 턴에는 페이즈 아웃이 되어 세 번째 턴에야 공격할 수 있기에 페이징 능력은 엄청난 디스어드벤티지. 하지만 페이즈 아웃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매스든 뭐든 웬만한 디나이얼은 먹히지 않아[* 정적으로 -X/-X를 계속 주거나 한참 나중에 나온 Split Second가 달린 주문이 아니라면] [[무지개 이프리트]]나 [[Frenetic Efreet]]처럼 능동적으로 이 페이즈 아웃을 사용할 수 있는 생물들은 좋은 평가를 받고 Banding과는 달리 자주 사용됐다(…) 이 복잡한 능력 때문에 이 메커니즘을 만든 디자이너도 [[타임머신]]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서 이 능력을 없애버리겠다고 말할 정도. 당연히 이후 정식 세트에서 페이징이 다시 등장할 일은 없을 줄 알았지만 [[코어세트 2021]]에서 재등장. 가장 비슷하게 복구된 경우는 이 생물을 추방시켰다가 되돌리는 경우지만 이 경우는 ETB도 격발시키는 등 엄연히 다른 메커니즘. * 아이스 에이지부터 등장했던 슬로우 캔트립(주문+다음 턴의 업킵때 1장 뽑기)이 계속 등장하였으나 웨더라이트부터는 패스트 캔트립(주문 해결의 마지막에 1장 뽑기)이 등장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